동국대 경주캠퍼스, 중국에 한국어학당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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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0.1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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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중국에 한국어학당 개원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에 북방동국국제교육원 개원식 가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가 지난 1일 중국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에서 한국어학당인 북방동국국제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0년 8월에 중국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에 현지 어학당인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설립하여, 한국어 강사들을 파견하고 프로그램과 교재를 직접 지원하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동국대에서 경주캠퍼스총장, 학사지원본부장, 운영지원본부장, 국제교류교육원장 등 관계자들이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방문하여 개원식을 갖고, 한국어 강의를 참관하였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개원식에서 성유용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 교장(총장)은 “대한민국 경주라는 문화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설치한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은 한국어를 배우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손동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개원식에서 “한국의 명문사학인 동국대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이곳 북방학원 북방동국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이수하고 동국대 학부나 대학원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시작으로 북방학원그룹 모든 지역 대학에 '한국어학당'을 확대 개설하여,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우호협력에 기여하고 북방학원과 동국대학교의 공동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은 중국 하북성 삼하시 경제개발구에 있는 4년제 사립대학으로 6개 단과대학, 25개 전공에 교수가 600명, 재학생이 19,000명에 이른다. 

  중국 북방화공대학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08년 3월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양 대학 간 학술 교류를 가져 왔으며 현재 북방화공대학 졸업생들이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어 과정을 통하여 대학원에서 수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