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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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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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원자력 인력 양성에 4년간 10억9,500만원 지원 받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8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2010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10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4년간 10억9천5백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에너지산업 신성장동력화에 필수적인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재생․원자력 등 28개 과제(25개 대학)를 선정하여 총 71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동국대는 이 가운데 원자력분야 ‘친환경 원자력 발전/핵주기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이 되어 앞으로 4년간 친환경 원자력 발전 및 핵주기 기술 교육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미 동국대는 경주시의 3대 국책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환경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에너지․환경 분야를 대학의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특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에너지공학관을 준공하고, 교책 연구기관으로서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를 신설하였으며, 양성자가속기센터 경주연구분실과 경북에너지기술사업단 등을 교내에 유치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 교토대, 도요하시과학기술대 등 국내외 에너지 연구개발 기관과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경상북도 원자력 인력양성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간 4억5천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김규태 동국대 에너지․환경대학장은 “내년에 학부명을 ’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로 개명하고 원자력 전공에 초점을 맞춰 교과과정을 개편하며 원자력전공 교수진을 보강하여 최상의 원자력 교육․훈련 제공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재원은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원자력 전공학생의 현장실습 및 외부 위탁교육, 국내 원자력기업 종사자의 특강, 인턴제 지원 등에 사용하여 국내 원자력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