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장학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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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1.04.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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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교내 총장실에서 나무심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무심장학금은 나무심장학회(이사장 김순이)에서 평소 불심이 돈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2011학년도 1학기 수여자는 양인석(불교학전공 3), 유건희(의학 2) 2명이다.

 

  김순이 이사장(57)은 불심이 돈독한 불자로 동국대와 인연을 맺었고, 사찰 공양주로 평생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출연하였으며, 우수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 달라며 의과대학에 해부실습용으로 사후 시신기증을 하였다.

 

  또한 지난 3월 30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비전선포식 당시 경주캠퍼스 선 센터 건립 기금으로 5천만 원을 약정하기도 하였다.

 

   김순이 이사장은 “나무심은 부처님을 닮고 싶은 마음을 키워나가자는 뜻이며, 장학금이 미약하나마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어 우수한 인재로 자라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이 장학금은 이사장님께서 평생을 불심으로 보시를 베풀며 근검절약으로 모아오신 정말 소중한 뜻이므로 학생들은 이 뜻을 마음에 새기며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