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사범대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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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7.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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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사범대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추진

북경화공대학에 이어 2번째 중국 현지 어학당 설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6월 7일 오후 6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과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어교육센터의 명칭, 위치, 교육과정, 교육시설, 동국대의 지원, 학생 교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대학은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여 오는 8월에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서 한국어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0년 8월에 중국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에 현지 어학당인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설립하여, 한국어 강사들을 파견하고 프로그램과 교재를 직접 지원하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운남사범대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개원하면 중국 내 두 번째 현지 어학당을 운영하게 된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한국의 명문사학인 동국대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남사범대학 상학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북방동국국제교육원과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 이어 중국의 각 지역 명문 대학에 현지 한국어학당 개설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은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운남사범대학에서 2000년 사회 투자를 받아 설립한 독립 대학으로, 10개 학부 40개 전공에 교수 약 700명과 재학생 12,000여명이 있으며, 2010년 12월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양 대학 간 학술 교류를 가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