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일념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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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2.03.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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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9일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일념장학회(이사장 이영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일념장학회 장학금은 불교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일념장학회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올해 20명의 학생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2012학년도 일념장학금 수혜자는 김법상(정광 스님, 선학과 2학년), 홍사진(서호 스님, 불교학과 3학년), 김형종(도진 스님, 선학과 3학년), 뻬마왕디(보원스님, 불교학과 4학년), 강선희(동준 스님, 불교아동학과 2학년), 정려정(호텔컨벤션경영학과 4학년)등 총 20명으로, 통도사, 범어사, 해인사, 운문사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다.

  일념장학회는 1995년 이영채 이사장을 중심으로 11명의 불자들이 불교인재 양성에 뜻을 두고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승가대학 및 종립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내에도 2009년 일념장학회를 설립하여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에게 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영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통도사 극락암에 주석하셨던 경봉 큰 스님의 가르침과 뜻을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통해 전달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장학생들께서는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국가와 불교를 위해 부단히 정진해달라”며 당부했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일념장학회 장학금의 깊은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부처님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2006년 2월 제2차 여성불자 108인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 12월 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