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 ‘4.19 기념 동국인 등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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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3.04.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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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경주 남산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4.19혁명 53주년을 기념하는 ‘제3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열었다.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12일 오전 경주 남산에서 ‘제3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4.19혁명 53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과거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열렸다.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3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회식, 등산대회,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오늘 행사가 4.19혁명의 의미와 참가했던 선배들의 기상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긍지와 기상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형 직할경주동창회장은 “이 자리는 동국인이 하나 되는 특별한 자리”라며 “동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통일전에서 출발해 이영재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전망대, 게눈바위, 포석정을 지나 삼릉으로 오는 코스를 따라 팀을 이뤄 등반했다. 등산을 마친 후 입상한 팀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으며, 문화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