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국제세미나' 경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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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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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김재원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차세대 디지털미디어센터(센터장 임재걸 컴퓨터공학부)가 15일 동국대 ACE홀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학계 및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한국.우즈베키스탄 문화교환 프로그램 증진 전략-IPTV중심"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 방송구축 사업은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미래창조과학부)국가 산업원천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선정돼 경북도와 경주시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국대 100주년 기념관 330㎡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개 년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151억(국비107, 도비10, 시비10, 민자24)이며 2013년 3차년도에는 글로벌미디어콘텐츠 허브시스템구축, 뉴미디어서비스 고도화, 공공뉴미디어 서비스지원 등이 중점사업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임재걸 교수의 '글로벌 문화관광 IPTV 방송 시스템 개발', 우즈베키스탄 국영 TV/라디오 방송국 샤프키에프 오딜백 기자의 '우즈베키스탄 교육시스템에서 IPTV 활용 방안', 마라키모프 아바존 교수의 'IPTV와 모바일 증강 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실크로드 사업 활성화', 콰디로프 무민 교수의 '사마르칸트 대학에서 교육자원의 관점으로 TV를 보는 시각', 사파로프 샤크리오 교수의 '사마르칸트 지역 TV 관점에서의 IPTV의 활용'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두 나라가 양국의 뉴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상호간의 특성에 맞는 모델을 찾아내어 이를 확산시키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