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동국대 경주캠퍼스/국제화교육]잘 가르치는 명품 ACE 대학, 국내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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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3.05.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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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2년 전국 4년제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종합 42위를 차지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체 지방대 중에서는 18위로, 이는 비수도권 사립대 가운데서는 5위, 본교와 분리평가를 신청해 평가를 받은 5개 대학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특히 국제화와 교수연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국제화부문 전국 5위, 외국인 교수비율 전국 8위, 영어강좌비율 19위, 계열별 국제논문 게재 수 44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지원사업(ACE) 선정,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으며 국제화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3G 프로그램’ 시행=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3G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3G’란, GLTP(Global Leader Training Program)를 기초, 단기, 중ㆍ장기 등 3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1단계로 토익, 토플 프로그램 등 외국어 집중교육을 학기 중에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과정이다. 우수 학생에게는 성적 향상 장학금을 지급하고 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 연수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하는 혜택도 준다. 단기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2단계는 방학 중 해외자매대학에 4주간 파견해 외국어교육 및 현지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는 것이다. 국제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3단계에서는 1, 2단계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지의 자매대학으로 교환학생 파견, 글로벌 인턴십, 해외 교류 대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등을 운영한다. 이중 글로벌 인턴십은 해외 기업의 유급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2단계 프로그램에 230명 학생 파견= 지난 겨울방학동안 운영한 ‘글로벌 리더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230명이 한 달간 해외연수를 떠났다. 지난해 12월 21일 발대식을 가진 글로벌 리더 장학 프로그램 연수단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9개 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각국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 1인당 500만 원씩, 총 11억 원이 지원되는 파격적인 장학혜택이 주어져 관심을 모았다.

국제교류교육원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 장학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일깨워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어학공부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확실한 목표를 갖게 된다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향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글로벌 리더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토익, 토플 수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