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개최된 '세계평화 합동위령제' 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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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3.07.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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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불' 점화식 모습 - 우측에서 두번째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

 
2부 행사로 위령탑 건립 선포식과 세계평화의 종 타종,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평화콘서트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 한국전쟁 당시 화천지역 전투에서 산화한 10만여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세계평화합동위령제가 7월 13일 오후 강원 화천군 최전방 평화의댐 인근 평화의종 공원에서 봉행됐다.
 
이번 합동 위령제는 조계종 총무원과 강원도, 화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외교통상부, 안전행정부, 문화관광부, 국방부, 춘천MBC, 미스월드유니버시티 등이 후원하여 개최된 것으로, 6·25 전쟁 당시 화천댐의 탈환을 위해 전투가 치열했던 백암산과 파로호 일대에서 숨진 28개국 10만여 명의 젊은 넋을 추모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합동위령제의 공동대표를 맡아 본교 대외협력본부와 연주를 맡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국음악과 국악오케스트라단과 함께 위령제에 참여했다.
 
식전행사 천도재에 이어 1부 추모행사로 평화의 북소리와 석가모니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3천 년간 꺼지지 않은 불인 '평화의 불' 점화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개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