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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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0.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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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19일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일념장학회(이사장 이영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일념장학회 장학금은 불교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일념장학회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올해 10명의 학생이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2014학년도 2학기 일념장학금 수혜자는 정원준(해운 스님, 불교학 4년), 엄경현(현조 스님, 불교학 2년), 박도경(영어영문학 3년), 김남경(조경학 4년) 등 총 10명이다. 일념장학회는 1995년 이영채 이사장을 중심으로 11명의 불자들이 불교인재 양성에 뜻을 두고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승가대학 및 종립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내에도 2009년 일념장학회를 설립하여 2010년부터 2014년 1학기까지 총 71명의 학생에게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영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통도사 극락암에 주석하셨던 경봉 큰 스님의 가르침과 뜻을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통해 전달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장학생들께서는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사회와 불교를 위한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일념장학회 장학금의 깊은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부처님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2006년 2월 제2차 여성불자 108인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 12월 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