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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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0.10.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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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지난 16일(목) 오후 5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동국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국장학금은 동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연택) 산하 재단법인 동국장학회에서 해마다 서울/경주캠퍼스 재학생 2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동국장학회는 1995년 설립되어 동국의 빛나는 건학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장학재단으로 2010학년도 1학기까지 총 700여명에게 7억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이연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최규철 이사, 박병훈 직할경주동창회장, 이두철 사회과학동창회 명예회장, 김만식 경남동창회장, 손창수 대구동창회장, 김석만 사회과학동창회장 등 각 지역 및 학과 동창회 회장단과 장학금 수혜자 45명을 비롯한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0학년도 2학기 동국장학금을 수여받은 재학생은 정성훈(불교학전공 4년), 이채린(국어국문학전공 2년), 김장운(생명과학전공 2년), 차화연(행정학 4년), 유수진(경제금융학 3년), 김승겸(한의 2년) 등 45명이다.


   이연택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22만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장학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후배 여러분들은 100년 역사의 전통을 지닌 3대 명문 사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손동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격려사에서 “전국에서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동창회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재학생 여러분들은 이 뜻과 의미를 잘 새겨서 면학에 힘쓰고 장차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