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격대회 개인전 우승 및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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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5.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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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제7회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개인전 우승 및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7회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김현동(사회체육 3)이 결선합계 694.8점으로 우승했고 단체전에서는 김현동(사회체육 3), 정지근(사회체육 4), 이민형(사회체육 2)이 합계 1,17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지근(사회체육 4)은 결선합계 693.8점으로 김현동에 이어 개인전 2위를 기록하여 1, 2위를 모두 동국대가 석권했다.


또한 남자대학부 센타화이어권총 부문에서는 김용태(사회체육 3)가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대회의 단체전은 선수 4명이 참가하여 상위 3명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인데, 동국대는 선수 3명만 참가하여 불리한 조건에서도 개인전 1, 2위 및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으로, 현재 정지근 선수가 1,2차 합계 1,184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 선발전은 5월 18일 개최되는 2011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차례를 남겨놓은 상태로 국가 대표 선발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하여 11명의 국가 대표를 배출해 온 대학의 명문팀으로, 2007년 방콕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김혜성(당시 사회체육3)이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올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