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교수들의 제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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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7.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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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국문과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모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국어국문학과 교수 7명이 1천2백만원의 기금을 모아 학과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윤석성 국문과 주임교수는 “많은 졸업생들이 대학과 중고교 교단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동국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며 “앞으로 학과의 도약을 위해서 교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학과장학기금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이를 계기로 동문들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할 뜻을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는 경주캠퍼스 설립과 함께 1979년 개설되어 33년 동안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40여명의 등단 문인을 배출했을 만큼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