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사격 명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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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1.08.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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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 및 개인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는 지난 24일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지근(사회체육 4)·김현동(사회체육 3) ·이민형(사회체육 2)이 합계 1천771점으로 1천769점을 획득한 경남대를 2점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개인전에서도 정지근(사회체육 4)이 결선합계 695.5점으로 팀동료 김현동을 0.6점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동국대 사격부 김태호 감독은 "4명 출전해 상위3명의 점수를 합산해 등위를 가리는 대회에서 우리는 선수 3명만이 참가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해 단체전 우승을 거두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해 각종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국내 대학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곽성일기자 kwak@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