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미술학부 교수 청원 스님, 부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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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13.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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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불교미술학부 교수 청원 스님이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됐다.
 
  부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일 부산 서구 칠보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수영구 황련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6권 2책, 동래구 동래향교 명륜당, 박기종 유물(3종 33점) 등 4점을 부산시 유형 문화재로 지정·의결했으며, 불상조각에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미술학부 교수 청원 스님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조각의 대가 청원 스님은 1981년 지리산 칠불사 삼존불과 영산전 후불탱화 등을 모두 조각으로 표현한 바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부산 강서구에 강서예술촌을 만들어 문화재 수리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