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신입생 3년 연속 100%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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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09.03.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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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올해 2,104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3년 연속으로 100% 충원율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27일(금) 오전 11시 교내 문무관에서 2009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신입생 중 한의과대학 한의예과의 김홍민군은 최우수성적으로 입학하여 6년간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 전액면제와 대학원 진학을 원할 경우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 면제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동국대학교 오영교 총장은 “입학하기까지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다해주신 학부모님들의 노고와 우리 동국대학교에서 자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선택과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패기 있는 젊은이가 될 것,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확충함으로서 지성과 열정을 함께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격체를 형성하는 데 정진해 줄 것, 아름다운 대학 생활을 유괘하게, 그러나 의미 있게 보낼 것”을 신입생들에게 주문했다. 동국대학교 이사장 직무대행 영담 큰스님은 치사에서 “그동안 동국대학교는 불교정신의 건학이념에 따라 지적 깊이와 인격적 넓이를 아울러 갖춘 존경받는 지도자를 키워왔다.”며, “ 앞으로 4년간 동국의 교정에서 ‘자기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삼아라’ 하신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참다운 진리의 탐구와 주체적 인격을 도야하며 지성과 불성을 두루 겸비한 유능한 지도자의 길을 닦아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전순표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학문을 습득하고 좋은 품성을 기르고,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니며, 창조력을 기르고 꿈과 희망을 키울 것”을 당부하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