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간화선" 종강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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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09.06.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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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원(원장=도업스님ㆍ불교학과)은 지난 9일 원내 법당에서 2009학년도 1학기 종강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법회는 ▲삼귀의례 ▲사홍서원 ▲총장의 인사말 ▲도업스님의 소개말 ▲수불스님의 말씀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국선원 이사장 겸 상임이사인 수불스님이 법사로 나섰으며,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생활 속의 간화선’을 법제로 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 앞서 손동진 총장은 “100주년 기념관의 완공 날이 다가옴에 따라 방학중에도 교직원분들의 노고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이번 방학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들과 교내 학생들이 방학중에도 많은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개발해 방중에도 외부사람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학교가 활기 찰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방중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학교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업스님의 퇴임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이어 도업스님은 법회의 법사인 수불스님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1985년부터 정각원 초대 원장으로 부임했고 마지막 퇴임을 정각원장으로 퇴임하게되서 감회가 새롭다”며 "25여년 동안 정각원을 위해 동료교수 및 교직원분들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마지막 종강법회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수불스님은 “도업스님의 마지막 법회에 법사로 나서게 된 것에 영광이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법회에 참여한 전 교직원 및 스님들에게 “불교를 믿는 사람은 많지만 불교 교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가는 불자가 많아 졌으면 한다."고 전하며 "선을 통해 불교를 좀 더 이해하고 가까이 갈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