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동문
(회계학과 80학번)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세요
김재형 동문
(원자력시스템공학과)
하고 싶은 걸 놓치지 마세요
김찬홍 동문
(생물학과 88학번)
깨고 싶다면 부딪혀라
박진근 동문
(회계학과 85학번)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흔들리..
이승환 동문
(국사학과 79학번)
진정한 사람은 신뢰를 얻습니다..
이상록 동문
(무역학과 83학번)
진심을 담아 먼저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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