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 국제화 장학기금 쾌척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일 :
- 2010.08.04 11:28|
- 조회수 :
- 2390
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지회장 (주)광진상공 대표 정기범)가 지난 7월 21일 우리 대학에 국제화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해외의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가의 우수인재들의 유학을 지원하기 위하여‘국제화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장학 사업에 관심 있는 독지가, 후원 단체 등이 이 사업에 뜻을 모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동국대는 이번 장학금을 아프리카 가나에서 유학을 오는 학생들에게 항공료 및 생활비 지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기범 회장((주)광진상공 대표)은 “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에서 동국대의 국제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이번에 작은 액수나마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한국에 오는 가나 학생들이 제2의 오바마 같은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명희 동국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국제화 장학 사업의 후원을 받은 외국 학생들이 본국에 돌아가 지도자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인연을 통하여 대학, 후원단체는 물론 국가 간의 우호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는 현대 및 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경주지역 협력사업체 단체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해외의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가의 우수인재들의 유학을 지원하기 위하여‘국제화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장학 사업에 관심 있는 독지가, 후원 단체 등이 이 사업에 뜻을 모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동국대는 이번 장학금을 아프리카 가나에서 유학을 오는 학생들에게 항공료 및 생활비 지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기범 회장((주)광진상공 대표)은 “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에서 동국대의 국제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이번에 작은 액수나마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한국에 오는 가나 학생들이 제2의 오바마 같은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명희 동국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국제화 장학 사업의 후원을 받은 외국 학생들이 본국에 돌아가 지도자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인연을 통하여 대학, 후원단체는 물론 국가 간의 우호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대기아협력회 경주분회는 현대 및 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경주지역 협력사업체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