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타 스님은 “불교계 각 종파와 불자, 시민들이 연등축제를 통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불교계와 기관단체, 시민 등 5천여 명이 경주시내 전역에 모여 연등행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