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 염원 연등에 담아 동국대 경주 캠퍼스 부처님 오신날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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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2022.04.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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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은 지난 11일 오후 7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야외 광장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축 점등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하여 교내 교무위원, 학생대표, 직원 등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봉축 점등식에 동참했다.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모든 중생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사상을 구현하는 연등을 밝혀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 하길 기원하고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등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헌향과 헌등, 헌화, 축원 및 봉축법어, 점등,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정각원장 철우 스님은 봉축 법어에서 이 점등의 밝음으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동국대학교의 발전과 불교의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평온한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갈등과 대립으로 갈라진 물줄기를 한 곳으로 흐르게 하며,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무량한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정진하자라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봉축사에서 올해의 봉축 표어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입니다. 오늘 점등식을 봉행하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역과 사회에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히는 역할을 다 하도록 용맹정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