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스님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민연금과 노령연금 등을 모아서 동참했으며, "새롭게 이름이 바뀐 WISE캠퍼스의 발전을 기원하고, 훌륭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100주년기념관 앞 광장에 화엄일승법계도를 새기고, 학생들의 체험, 휴식, 기부자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