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 선센터 힐링 스팟으로 뜬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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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상〕 https://youtu.be/Dq3YL6LRqMs


〔앵커〕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선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명상치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선센터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1일 1마음걷기 프로그램’으로 힐링 스팟이 되고 있는 와이즈캠퍼스 선센터를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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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불교계 모연기금으로 준공된 연면적 2천 500㎡, 761평 규모의 선센터.


학생들은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내 위치한 선센터를 힐링 스팟이라 부릅니다.


김민우 /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선센터는 저희 학교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명상 스팟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저기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선센터는 건학이념을 구현하는 교양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상 특강, 각종 불교 학술대회 개최 등 교육과 명상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선센터를 중심으로 7개 코스를 걸으며, 호흡명상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1일 1마음걷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범우스님 /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학생상담센터장

(자기 돌봄을 하는 그런 경험을 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과 그리고 심리적인 또 적응력을 향상시켜서 더 나아가 마음치유문화를 조성하고 또 그 학생들이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행복의 길을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하영 /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걷다 보면 복잡한 생각도 사라지고 힐링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생각 정리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영경 총장은 선센터가 불교 종립대학의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영경 /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

(실생활에서 불교가 주는 치유를 주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 만든 게 선센터인데 일반인들에게 우리가 갖고 있는 정체성을 가지고 다문화 명상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이 선센터를 학교에 있는 교직원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으로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선센터는 ‘10.29 이태원 참사’로 인한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을 우려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열어 각종 트라우마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